과천·고덕 등 5차 보금자리지구 4곳 선정_온라인 꿈 복권에 베팅하세요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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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앵커 멘트> 집없는 서민들에게는 '로또'로 불리죠. 5차 보금자리 지구가 선정됐는데요. 입지 조건은 최상이지만, 공급 물량은 대폭 줄었습니다. 노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. <리포트> 경기도 과천의 지식정보타운 예정지. 고속도로나 지하철로 서울과 바로 연결되고 관악산과 청계산을 끼고 있습니다. 이곳에 5차 보금자리 주택 6천5백 가구가 들어섭니다. 이 밖에 서울 강동구 고덕동과 강일동 일대에도 9천 가구가 공급됩니다. 모두 서울 도심, 특히 강남 지역과 가까워 준 강남권으로 분류되는 곳입니다. <인터뷰> 박원갑(부동산1번지 연구소장) : "물량은 적지만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인기 지역인데다 기존 개발 지구와 맞붙어 있어서 개발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." 공급 물량은 만 6천여 가구로 크게 줄었습니다. 사업 주체인 LH의 자금난으로 대규모 개발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. 보금자리 주택 때문에 수도권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다는 시장의 우려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. 이 때문에 주변 아파트 분양가에 영향을 주는 사전 예약을 없애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습니다. <인터뷰> 박민우(국토부 공공건설추진단장) : "민간 건설 시장에 부작용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있어서 시장 상황 고려해서 사전 예약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." 정부는 해마다 보금자리 주택 8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한 약속은 최대한 지키겠다며, 올 하반기에 6차 지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KBS 뉴스 노윤정입니다.